제주시 동부보건소,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호응 높아
보건진료소별 걷기, 요가, 유산소운동 등 진행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6. 08(목) 09:24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진료소별 비만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걷기, 요가 등이 운영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각 보건진료소별로 약 20여 명이 참여하며 내용은 대흘, 선흘2리에서는 주 2회 1~2시간 마을 안길 건강 걷기, 송당, 선흘1리에서는 주 2회 스트레칭 및 요가, 유산소 운동, 덕천, 하도에서는 요가,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체지방률을 정상범위 유지(남자 20%, 여자 30%) 또는 0.5%이상 감소를 목표로 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주 3~4회 걷기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차후 분기별 1회 이상 비만 관련 식이 교육을 시행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 만족도를 조사하여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 후 프로그램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추진실적은 4개소 30회, 241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계홍 동부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과 밀착관계가 높은 보건진료소를 활용하여 주민 친화적인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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