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도내 최다 수상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6. 08(목) 10:05
서귀포산업과학고,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도내 최다 수상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44회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2, 우수상 4, 장려상 6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본교는 고등부 선정작 15개 중 총 12개가 선정되었으며, 특상 부문 고등부 선정작 4개 중 2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학생들은 평소 교육과정에 편성된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맞춤형 발명·특허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 왔으며,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본교의 맞춤형 발명·특허 교육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발명을 도출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특상을 수상한 작품인‘살균 건조 수건걸이’를 발명한 이규성(자영생명산업과 2학년) 학생과‘크기 조절 기능 컵홀더’를 발명한 박민주(말산업과 2학년) 학생은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제주도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이규성 학생의‘살균 건조 수건걸이’는 수건을 보관하면서 동시에 살균과 건조를 실현하는 신개념의 발명품이고, 박민주 학생의‘크기 조절 기능 컵홀더’는 버려지는 종이 컵홀더 대신에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크기의 음료수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발명품이다.

본교에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발명·특허 교육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혁신 인재 양성과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인재들로 육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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