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릴레이 캠페인 추진
깨끗한 우리 동네 조성을 위한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8. 01(화) 14:39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김제 시내 주요 사거리 6개소에서 김제시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하는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내내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 이후 시내로 이동하면서 직접 시민, 상인들을 찾아가서 깨끗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자율적 청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서 안내문을 나눠주며 홍보하였다.
내내내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함께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내 집·내 가게 앞의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잡초 등을 스스로 청소하고 정비하도록 추진하였다.
또한 일시적인 홍보가 되지 않도록 지속성을 가질 수 있게 자율적 청소 참여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깨끗한 김제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내내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올바른 청소 문화를 위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캠페인 이후 시내로 이동하면서 직접 시민, 상인들을 찾아가서 깨끗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자율적 청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서 안내문을 나눠주며 홍보하였다.
내내내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함께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내 집·내 가게 앞의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잡초 등을 스스로 청소하고 정비하도록 추진하였다.
또한 일시적인 홍보가 되지 않도록 지속성을 가질 수 있게 자율적 청소 참여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깨끗한 김제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내내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올바른 청소 문화를 위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