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완료
전통시장·대형마트·영화관 등 106곳 대상…356건 적발
200건 현장 시정조치…위험요소 해소까지 지속 관리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9. 25(월) 22:37
광주광역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완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추석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0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356건을 적발해 단순·경미한 사항 200건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추석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변형·균열·누수 등 결함 ▲시설물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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