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김대중재단 북구 추진위원장, 지역사회 교육계 원로 간담회 개최
교육 현장의 무너진 신뢰를 복원하고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11. 08(수) 16:58
문상필 김대중재단 북구 추진위원장, 지역사회 교육계 원로 간담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문상필 김대중 재단 광주 북구 추진위원장(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장애인제도개혁특보단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7일 교육계 원로를 모시고 교육 현안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서이초 사건 등 선생님들의 극단적 선택과 연이은 교권 침해 문제, 끊이지 않는 학교폭력 문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 등 교육 현장이 무너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고견을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 삼락회 박주철 회장과 조영모 부회장, 김현중 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국장, 박동식 전 송정도서관장, 남정연 전 교장 등 10명의 교육계 원로가 참석했으며,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선생님과 학부모, 선생님과 학생의 신뢰가 무너진 교육 현장이 우려된다. 추락한 교권, 무너진 교육 현장으로 인해 사회 질서가 파괴되고 있다.”며 “교육이 바로 서야 사회 질서가 바로 서고 국가의 미래가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박주철 회장은 “문상필 위원장은 광주광역시의원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교육행정협의회와 지역교육행정거버넌스의 구축과 운영을 주도했었다.”며 “남다른 교육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을 가진 문상필 위원장이 나라의 미래인 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상필 위원장은 “교육은 아이들을 기르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의 중대사다.”며 “교육 현장에서의 신뢰를 복원하고 모두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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