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광주 북구갑 출마예정자, 무등산 분청사기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11. 10(금) 13:10
문상필 광주 북구갑 출마예정자, 무등산 분청사기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문상필 김대중재단 광주북구 추진위원장(이재명 대통령 후보 장애인제도개혁특보단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9일 광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무등산 분청사기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발전 방향과 도요지의 활용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곡동 평촌도예공방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이은석 무등산 분청사기협회 회장과 남태현 이사, 정우식 사무국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무등산 분청사기의 현안과 향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은석 협회장은 “무등산 분청사기의 깊은 역사와 잠재성은 어느 지역보다 뛰어나고 많은 인재와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무등산 분청사기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발전해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무등산 분청사기를 알리고 발전시키는 방안으로 분청사기 축제 개최와 분청사기 전시관 활성화를 위해 전시관 주변 공원화 및 상설매장 만들기, 분청사기 터 시민들의 쉼터 공간 조성, 분청사기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문상필 위원장은 “무등산 분청사기와 도요지는 그간 관과 지역의 무관심으로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이 많이 알려지지 못했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모아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무등산 분청사기의 발전과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소득 창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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