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춘양면, 바나나 메카를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 체결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11. 15(수) 13:31
화순군 춘양면, 바나나 메카를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 체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춘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춘양면 헹가래 아열대 작물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이영철)과 ㈜제이디테크(대표이사 김희찬)가『 화순군 춘양면 바나나 메카 설치를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철 헹가래 아열대 작물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와 김희찬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순군 춘양면에 바나나 재배단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화순군은 2022년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6억 원(도비 11, 군비 25 자담 20)을 들여 3.25ha 규모의 바나나 원예특화단지를 유리온실로 조성하는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순군 춘양면을 ‘아열대 작물 바나나 생산 핵심 메카의 거점’으로 거듭 육성하고자 한다.

또한 협약식으로 첨단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춘양면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동력 6차 산업과 연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현장 체험형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및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헹가래 아열대 작물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이영철)은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 작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 군도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유기농 바나나를 생산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스마트팜 교육을 통한 청년 농 인력 육성과 수익성을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이번 바나나 신소득 원예특화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국․도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응모하여 약 10ha 규모로 아열대 대체 과수 재배단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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