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지방소멸 위기 대응 위한 3차 연구모임
청년 유출 막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 필요성 강조
장민규 기자입력 : 2023. 11. 20(월) 17:07
순천시의회, 지방소멸 위기 대응 위한 3차 연구모임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순천시의회(의장 정병회)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의회 지방소멸 위기대응 연구모임(회장 정광현, 이하 연구모임)’은 지난 17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소멸위기대응 지속가능한 순천포럼에 참석하여 ‘지방소멸대응, 인구감소 극복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순천시민 등 이해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위기와 대응전략,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통한 인구감소 극복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연구모임의 구성 배경 및 주요 연구방향,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해법 등을 모색했다.

정광현 연구모임 회장은 “작년 순천시에서 유출된 인구 1,947명 중 73.1%인 1,424명이 20대로, 특정 연령층이 유출된 이유가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며, “청년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연구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순천시에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소멸위험에 놓인 지방 중소도시의 중·장기적 해법을 모색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2023년 7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정광현 의원을 비롯해 유영갑, 장경순, 유승현, 장경원 의원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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