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 전남 역점사업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 마련 요구
사업별, 시기별 선제적 홍보 전략 마련으로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 강조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01. 24(수) 15:23
지난 23일 주종섭 의원이 2024년도 대변인실 소관 업무보고 질의를 하고 있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지난 1월 23일 제377회 제1차 본회의 대변인실 소관 2024년도 업무보고에서 2024년도 전남도 미래를 이끌 주요 역점사업과 성장동력사업 등에 대한 홍보전략을 강조하며 주요 홍보 사항을 살폈다.
주종섭 의원은 “지난해 전남에서 전국체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농업박랍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김대중 평화회의 등 6대 메가 이벤트 총력 홍보로 역대 최고의 전국민이 소통하고 전남을 알릴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올해도 더욱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홍보전략을 마련해 전남도정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주종섭 의원은 “홍보전략의 핵심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접근임”을 강조하며, “방송ㆍ통신 온라인 등을 적극 활용하여 대규모 지역 현안 과제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도정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을 강조했다.
주종섭 의원은 “지난해 전남에서 전국체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농업박랍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김대중 평화회의 등 6대 메가 이벤트 총력 홍보로 역대 최고의 전국민이 소통하고 전남을 알릴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올해도 더욱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홍보전략을 마련해 전남도정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주종섭 의원은 “홍보전략의 핵심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접근임”을 강조하며, “방송ㆍ통신 온라인 등을 적극 활용하여 대규모 지역 현안 과제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도정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