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주민자치 사무국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북구,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에 나서다! 3월부터 7월까지 총 14강 교육 시행
마을 현장을 기반한 전문가와 마을 활동가가 어우러진 강사진 구성
김연희 기자입력 : 2024. 03. 25(월)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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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주민자치 사무국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사종합신문 = 김연희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7개 전 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맞이하여 주민자치회 사무국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시행에 나서 눈길이다.

(사)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이하,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는 2024년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14강으로 북구 주민자치회 사무국 직원 및 자치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주민자치회 사무국 역량 강화 교육’은 북구 주민자치회 실무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사무국의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진정한 마을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14강으로 진행되는 ‘2024 주민자치회 사무국 역량 강화 교육’은 이용연 마을자치연구소장을 비롯하여 홍수만 성북마을살이연구회 대표 등 학계 및 마을 현장을 기반한 전문 강사진과 관 내 북구마을 활동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주민자치와 주민 참여의 이해’, ‘더 쉬운 주민자치회를 위한 사무관리 실무’, ‘우리 마을 의제 해결 컨설팅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문인 북구 청장은 “주민 대표 기구인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삶의 터전인 마을의 현안과 의제를 발굴 및 해결하기 위한 실행력을 갖춘 주민의 대표적 조직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 북구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을 제고하며, 마을자치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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