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완도운항관리센터, 2024년 봄 행락철 대비 특별점검 실시
드론 활용 봄 행락철 대비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04. 10(수) 09:52
KOMSA 완도운항관리센터, 2024년 봄 행락철 대비 특별점검 실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 완도운항관리센터는 지난 4월1일부터 오는 4월12일까지 10일간 봄 행락철 대비 관내 여객선 22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완도해양경찰서, 선박검사대행기관(KOMSA, KR)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소방설비 및 기관설비와 봄철 농무기를 대비한 레이더, 기적, 통신수단 등 항해 안전장비를 중점 점검 하고 있다.

특히, 점검 중 선체 외부, 고소부위 등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드론을 활용하여 점검하는 등 여객선 점검을 고도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발생한 부적합 사항은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완도운항관리센터 김한주 센터장은 “드론 활용 등 고도화된 관계기관 합동 점검으로 봄 행락철 기간 중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마음 놓고 여객선에 승선할 수 있도록 여객선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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