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홀씨 입양사업 전개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04. 30(화) 16:30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홀씨 입양사업 전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꽃 가꾸기를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유원지나, 공원, 공터 등 상습 불법 투기지역을 주민이나 단체에서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및 꽃 가꾸기를 함으로써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아름답게 가꿔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 나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취약지역인 현경교차로와 봉오재 입구 삼각지에 늘 쓰레기 상습지역을 아름다운 꽃단지로 재탄생하여 메리골드 및 페튜니아 천일홍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김나연 현경면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인 꽃길 가꾸기 행사에 바쁜 시기임에도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현경면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유원지나, 공원, 공터 등 상습 불법 투기지역을 주민이나 단체에서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및 꽃 가꾸기를 함으로써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아름답게 가꿔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 나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취약지역인 현경교차로와 봉오재 입구 삼각지에 늘 쓰레기 상습지역을 아름다운 꽃단지로 재탄생하여 메리골드 및 페튜니아 천일홍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김나연 현경면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인 꽃길 가꾸기 행사에 바쁜 시기임에도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현경면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