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가족돌봄아동 지원 협력
‘완주군과 함께 돌봄’프로젝트 추진… 주거‧학습‧의료 등 지원
김연희 기자입력 : 2024. 05. 17(금) 13:44
완주군,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가족돌봄아동 지원 협력
[시사종합신문 = 김연희 기자]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가 손을 맞잡고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나선다.

지난 16일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발굴, 지원하는 ‘완주군과 함께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가족돌봄아동은 보호를 받아야 할 나이이지만 보호자의 고령, 장애,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가족을 돌보고 있는 아동을 말한다.

’완주군과 함께돌봄‘ 프로젝트는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해 가족돌봄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하며, 발굴된 가족돌봄아동의 욕구에 맞는 주거, 학습, 의료, 생활 등의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희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완주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과정이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족돌봄아동의 어려움을 민관이 함께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족돌봄아동이 돌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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