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 동시 따라 흐르는 제주어 운영
초등 3~4학년 대상, 5월 23일부터 수강생 선착순 접수
고성민 기자입력 : 2024. 05. 20(월) 09:42
제주시 우당도서관, 동시 따라 흐르는 제주어 운영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우당도서관은 어린이 향토 독서문화프로그램인「동시 따라 흐르는 제주어」를 운영한다.

「동시 따라 흐르는 제주어」프로그램은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자라나는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리고, 제주어 동시 스토리텔링과 동시 낭송으로 문학 감수성 향유는 물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제주 생활문화를 습득하기 위해 운영된다.

동시, 그림책, 제주어를 활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김정희 아동문학가를 초빙해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6월 23일까지(오후 2~4시) 매주 일요일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한다.

세부프로그램으로 △1차시 ‘나가 멩그는 제주어 시어사전’, △2차시 ‘생활문화 소곱 이야기 멩글락’, △3차시 ‘태왁망사리 멩글락’, △4차시 ‘제주어 동시 캘리로 쓰곡 제주어 시낭송’ 으로 주제도서를 함께 읽고 낭송하며, 다양한 독후활동이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5월 23일부터「책섬, 제주」누리집 (http://woodang.jejusi.go.kr/) ⇨ 프로그램 ⇨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연지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 향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주어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여 갔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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