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초록우산 멘토아카데미’ 협약 및 발대식 진행
자립준비청년.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을 위한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05. 21(화) 14:14
(왼쪽부터) 동해물약국 대표약사 서웅, VIP1급자동차공업사 대표 김훈중, 광주디자인진흥원실장 홍건영, 메가MGC커피 광주상무센트럴자이점 대표 성지훈, 한글피움 대표 이향숙, 남부스틸 전무이사 서성심, 초록우산 복지사업팀장 변정랑, 작가 이지안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초록우산 멘토아카데미’를 기획하고 지역사회 내 15명의 멘토들과 나눔협약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멘토아카데미’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자 아동의 장래희망을 고려한 후원자 멘토를 1:1 매칭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년차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명을 기존의 ‘10프로젝트’에서 ‘멘토아카데미’로 변경하고, 멘티도 보호대상아동에서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되었으며, 참여 멘토-멘티도 10쌍에서 15쌍으로 증가하였다.

멘티는 중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멘토링을 희망하는 아동들로 면접을 통해 선발했으며, 멘토는 선발된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직업에 대한 조언 및 체험의 기회와 정서적 지지를 줄 수 있는 후원자로 선정하였다. 올해 선정된 멘토-멘티 직업분야도 창업, 자동차엔지니어, 카페, 발레, 마케터 등 다양하다.

2년째 멘토로 참여하는 한글피움 이향숙 대표는 “작년에 멘토로 활동해보니 멘티와 함께하는 시간이 저에게도 매우 귀하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도 참여하게 되었다”며, “나눔이란 멀리에서 오더라도 언젠가는 빛으로 만나는 별과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변정랑 초록우산 복지사업팀장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들이 진로를 정하고 자립을 실현해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역사회 내 인생선배이자 믿을 수 있는 어른을 연결하여 자립지지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멘토아카데미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진행되며, 이외에도 멘토-멘티교육, 멘토클래스, 멘토링캠프, 활동공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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