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치매센터, 치매인식개선 위해 제주유나이티드와 협업
K리그 최초 ‘이름 없는 유니폼’ 경기 진행
고성민 기자입력 : 2024. 05. 21(화) 21:07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광역치매센터는 2024년 제주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전 세대가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제주 실현을 위해 「치매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치매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유·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의 세대가‘치매인식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교육, 사회공헌, 치매관리사업 홍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유나이티드와 협업을 통해 도민을 넘어 범국민적인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시행한다.

오는 5월 2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선수들의 유니폼에서 이름이 사라진 ‘이름 없는 유니폼’을 입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소중한 기억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마저 잊어버리는 치매의 증상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치매의 징후와 증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이벤트는 K리그 최초로 시도되는 점에 있어 더욱 큰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파트너, 관련 종사자들을 경기에 무료 초청하고 관람객 대상으로 국가치매관리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 박준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만드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제주」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획으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나가고자 한다. ’ 고 한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