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훈훈한 이웃돕기 행렬 줄이어
㈜한재산업개발 여인현 대표 300만 원, 전남투데이 조남재 대표, 현금 50만 원
고서면 농업회사법인 청춘베리팜 임동만 대표, 쌈배추 2kg 200박스(320만 원 상당)
고서면 농업회사법인 청춘베리팜 임동만 대표, 쌈배추 2kg 200박스(320만 원 상당)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06. 04(화) 12:13
담양군, 훈훈한 이웃돕기 행렬 줄이어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6월에도 개인과 시설·기관에서 담양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및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한재산업개발(대표 여인현)에서 현금 300만원, 전남투데이 (대표 조남재)에서 현금 50만원, 고서면 농업회사법인 청춘베리팜(대표 임동만)에서 쌈배추 2kg 200박스를 기탁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한재산업개발(대표 여인현)에서 현금 300만원, 전남투데이 (대표 조남재)에서 현금 50만원, 고서면 농업회사법인 청춘베리팜(대표 임동만)에서 쌈배추 2kg 200박스를 기탁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