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APEC 제주유치를 위한 청원운동 전개
고성민 기자입력 : 2024. 06. 04(화) 22:39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 이하 연합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법정단체로 제주도내 소상공인을 대변하고 있다.
연합회는 대통령실 국민제안에 건의한 「APEC 제주 개최로 제주 소상공인에게 희망을」이라는 글이 ‘청원 24’에 게시되어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의 APEC 제주유치의 절박한 마음을 대통령에게 전달하게 되었다.
연합회는 청원을 통해 APEC 제주개최로 제주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달라고 호소하였다. 관광의존도가 높고 경제인구의 약 65%가 소상공인인 제주 경제가 현재 코로나 시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임을 전달하면서 APEC 제주유치의 생산유발효과가 경쟁도시인 인천보다 2배, 경주보다는 4배 높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제주소상공인이 살아야 제주경제가 살아난다’고 호소하며 APEC 제주유치의 열망과 간절함을 청원에 담았다.
본 게시물은 귀 언론사의 협조로 게시 이틀만에 조회수 1,000건과 응원댓글 50개이상 게시되었다. 이후에도 해당 게시물을 주변에 적극 홍보하여 열람하고 댓글로 응원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리고 있다.
연합회는 대통령실 국민제안에 건의한 「APEC 제주 개최로 제주 소상공인에게 희망을」이라는 글이 ‘청원 24’에 게시되어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의 APEC 제주유치의 절박한 마음을 대통령에게 전달하게 되었다.
연합회는 청원을 통해 APEC 제주개최로 제주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달라고 호소하였다. 관광의존도가 높고 경제인구의 약 65%가 소상공인인 제주 경제가 현재 코로나 시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임을 전달하면서 APEC 제주유치의 생산유발효과가 경쟁도시인 인천보다 2배, 경주보다는 4배 높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제주소상공인이 살아야 제주경제가 살아난다’고 호소하며 APEC 제주유치의 열망과 간절함을 청원에 담았다.
본 게시물은 귀 언론사의 협조로 게시 이틀만에 조회수 1,000건과 응원댓글 50개이상 게시되었다. 이후에도 해당 게시물을 주변에 적극 홍보하여 열람하고 댓글로 응원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