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4회 웰니스 숲힐링 개막식 성황리 개최
숲과 사람이 소통하고 가치를 공감하는
고성민 기자입력 : 2024. 06. 09(일) 13:11
서귀포시, 제4회 웰니스 숲힐링 개막식 성황리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7일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의 첫 문을 여는 개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6월 7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서귀포시장 이종우, 도의원, 제주관광공사 사장, 제주특별자치도학부모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제주도민과 관광객 300명이 참석하였다.

“숲과 사람, 내가 물으니 숲이 답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특별했다. 서귀포클래식기타합주단“민들레”의 멋진 식전 공연으로 축제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이창환, 김도윤어린이의 공공 사회로 이종우 시장의‘벌레먹은 나뭇잎(이생진 시)’시 낭송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열었다.

첫 번째로‘어린이합창단클럽 ZAZA’의“바람의 빛깔”과“아름다운 세상”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축하공연을 선보였고, 두 번째로 소프라노 박민정의 무대는 개막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특히, 현장의 소리를 듣는 숲토크에서는 사회자 질문과 숲의 답을 들으며 모두가 숲의 가치를 전해 듣고 함께 느끼는 더욱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축하공연으로 제주여성아카펠라 그룹‘제이벨(제주의 별)’의 메들리는 관객의 마음을 싱그러운 설레임으로 물들이고 마지막으로‘숲 발전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다 함께 다짐하고 개막식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웰니스 숲힐링 축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차롱데이’체험은 지역주민(호근마을회)과 함께‘빙떡’,‘지름떡’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본 행사의 활기를 띄웠다. 차롱데이는 오는 9일까지 운영한다.

이어 오후 6시 산림지원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교육과 숲치유 경험을 전달하고자 특별 이벤트로 기획된‘에그박사 숲힐링 콘서트’는 100팀이 참여하여 ‘에그박사송’을 함께 부르고, ‘뮤지컬 체험’과 ‘퀴즈토크쇼’, ‘에그박사 팬 사인회’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대행사로‘하례마을 꿈꾸는 고물상’의‘생태생물 컬러링’과‘호근마을카페존’을 운영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웰니스 숲힐링 축제는 웰니스(웰빙, 건강, 행복)를 추구하는 산림자원 활용의 제주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싣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고, 6월 16일까지 열리는 남은 축제 기간도 온 가족이 숲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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