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봉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 완료
도두봉 정상 데크시설물, 보형매트, 인조목 벤치 등 교체․설치
고성민 기자입력 : 2024. 06. 10(월) 09:09
제주시, 도두봉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 완료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사업비 6,500만 원을 투입한 도두봉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공사를 지난 6월 3일 완료했다.

2017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도두봉공원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생샷(키세스존) 사진 명소이자 지역주민의 쉼터로 이용돼 왔으나 최근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제주시는 이번 공사에서 공원 정상부의 노후 목재 데크시설과 산책로의 목재 로프난간, 보형매트, 미끄럼방지로프, 인조목 벤치 등을 철거하고, 새 시설물로 교체․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도두봉공원 이용객들이 시설물 노후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제주시는 올해 공원시설물 확충 및 정비 사업비 39억 5,900만 원을 투입해 제주시 사라봉공원, 남조봉공원 등 도시공원 및 녹지에 대한 공원시설물 확충 및 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에는 근린공원 34개소 및 어린이공원 118개소가 조성돼 있다.

제주시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새롭게 정비한 도두봉공원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운동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조성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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