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기후위기 대응 위해 반려 가로수 돌보기 활동 전개
롯데마트~한화아파트 사거리 310m 구간 먼나무 50그루 반려가로수 입양
고성민 기자입력 : 2024. 06. 11(화) 21:17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가 10일 반려 가로수 돌보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이민정)는 10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개선을 위한 ‘반려 가로수 돌보기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시범도입한 ‘반려 가로수 입양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 지난 5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롯데마트에서 한화아파트 사거리 310m 구간의 먼나무 50그루를 관리하며 띠녹지 내 백일홍, 맨드라미 등 계절화를 식재하고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활동을 전개했다.

이민정 도로교통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고 하나의 생명체인 나무를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녹색도시 조성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쾌적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제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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