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제1호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세계신기록 갱신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을 위한 메시지 전달
장민규 기자입력 : 2024. 09. 01(일) 12:36
3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열린「광양만권 상생소통 페스티벌」에서 YGPA 제1호 홍보대사 조승환씨가 세계신기록 갱신에 성공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31일 공사 사옥 잔디광장에서 열린「2024 광양만권 상생소통 페스티벌」에서 YGPA 제1호 홍보대사인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씨가 세계신기록 갱신(5시간 5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광양만권 상생소통 페스티벌」을 기념해 YGPA 초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많은 인파가 조승환씨의 신기록 갱신을 응원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 각지에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YGPA 박성현 사장은 “지역과 상생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 우리공사 홍보대사인 조승환씨가 세계 신기록 도전에 성공해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광양만권 상생소통 페스티벌」을 기념해 YGPA 초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많은 인파가 조승환씨의 신기록 갱신을 응원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 각지에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YGPA 박성현 사장은 “지역과 상생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 우리공사 홍보대사인 조승환씨가 세계 신기록 도전에 성공해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