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열 의원, 전북도 인구영향평가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인구영향평가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정책 실효성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
정책 실효성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10. 12(토) 17:30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형열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주5)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형열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주5)이 지난 11일(금) 제414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은 인구영향평가 실시 근거를 마련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최형열 의원은 “정책 및 사업 등의 수립과 시행이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일상적 삶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인구영향평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인구영향평가 실시를 위한 후속 조치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개정은 인구영향평가 실시 근거를 마련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최형열 의원은 “정책 및 사업 등의 수립과 시행이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일상적 삶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인구영향평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인구영향평가 실시를 위한 후속 조치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