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보탬e 시스템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7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 마을공동체를 위한 보탬e 프로그램 기본교육 추진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12. 19(목) 09:14

광주시 북구, 보탬e 시스템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북구 마을공동체 보조금사업 수행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총 6회),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0일부터 진행된 보탬e 교육은 27개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등, 보조금사업 수행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를 위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 ▲보탬e시스템 기본 이해, ▲사업수행관리, 집행관리, 정산관리 등 ▲공동체 별 Q&A를 주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센터는 보탬e 시스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마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탬e 시스템은 보조금 사업에 대한 계획부터 집행·정산 및 공시 등의 사후관리까지 마을 사업에 필요한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방보조금 운영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7월 10일부터 진행된 보탬e 교육은 27개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등, 보조금사업 수행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를 위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 ▲보탬e시스템 기본 이해, ▲사업수행관리, 집행관리, 정산관리 등 ▲공동체 별 Q&A를 주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센터는 보탬e 시스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마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