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도서관, 시전동 마을도서관 5곳에 장서 732권 이관
작은도서관 장서를 선별·분류해 공원 내 무인문고에 비치
오승택 기자입력 : 2025. 03. 24(월) 15:59
여수 시목공원에 위치한 ‘감골 희망도서관’ 도서가 ‘꿈을키우는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이관된 도서로 교체됐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꿈을키우는 공립작은도서관’이 보유한 장서 732권을 시전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마을도서관 5곳에 이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전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공원 5곳에 작은도서관 무인문고 책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비치할 도서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는 주민자치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도서, 시집, 수필집 등 무인문고 책장에 적합한 도서를 선별한 후 8일에 걸쳐 이관 준비를 마쳤다.

이관된 도서는 △웅천 해변도서관(해변공원) △웅천 달빛도서관(이순신공원) △감골 희망도서관(시목공원) △신기 힐링도서관(신기7 어린이공원) △신기 행복도서관(신기부영3단지 입구 공원)에 비치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공원에서 휴식과 함께 독서를 즐기기 바란다”며 “다양한 독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책 읽기 쉬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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