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와 인력풀 제공 등 업무협약 체결
퇴직 공무원 활용해 늘봄학교 서비스‘질’높인다
고성민 기자입력 : 2025. 03. 26(수) 09:3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는 26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강병흥)와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 자원 집단 제공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도교육청과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퇴직공무원을 늘봄학교 자원봉사자로 연계하여 교육분야 사회공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체계 및 안전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에 공무원연금공단의 퇴직공무원 인력 자원 집단 안내, 퇴직공무원 자원봉사자 인력 자원 집단 연계 및 지원 등이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은“퇴직 공무원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교육적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늘봄학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교육 현장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기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도교육청과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퇴직공무원을 늘봄학교 자원봉사자로 연계하여 교육분야 사회공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체계 및 안전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에 공무원연금공단의 퇴직공무원 인력 자원 집단 안내, 퇴직공무원 자원봉사자 인력 자원 집단 연계 및 지원 등이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은“퇴직 공무원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교육적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늘봄학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교육 현장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기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