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가족과 걷고 싶은 길, 벚꽃으로 물든 보성군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5. 04. 10(목) 16:37
봄바람 따라 가족과 걷고 싶은 길, 벚꽃으로 물든 보성군
[시사종합신문] 10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봄바람 따라 가족과 걷고 싶은 길, 벚꽃으로 물든 보성군
봄바람 따라 가족과 걷고 싶은 길, 벚꽃으로 물든 보성군
한편, 보성군 문덕면 대원사 가는 길 5.5㎞는 약 4천 그루의 왕벚나무로 가득 차 해마다 활짝 핀 벚꽃과 바람에 날리는 꽃잎으로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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