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미래 농업의 해답’스마트팜 활성화 추진
기후변화 및 인구 감소 대응, 신안 맞춤형 ‘인공지능형 한국형 스마트팜’ 로드맵 제시
청년 농업인 유입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청년 농업인 유입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오승택 기자입력 : 2025. 12. 22(월) 19:09
신안군의회, ‘미래 농업의 해답’스마트팜 활성화 추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신안군의회는 지난 5개월간 추진한 ‘신안군 스마트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신안군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신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대표의원 최춘옥 등 4인)와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하였으며, 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담았다.
주요 연구 활동으로는 ▲비전 설정 ▲청년농 육성 ▲디지털 격차 해소 ▲신안 특화 모델 등 세분화하여 추진했다.
최춘옥 대표의원은 “스마트팜은 신안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을 불러 모을 핵심 동력”이라며, “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대표의원 최춘옥 등 4인)와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하였으며, 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담았다.
주요 연구 활동으로는 ▲비전 설정 ▲청년농 육성 ▲디지털 격차 해소 ▲신안 특화 모델 등 세분화하여 추진했다.
최춘옥 대표의원은 “스마트팜은 신안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을 불러 모을 핵심 동력”이라며, “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