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시도통합 핑계로 한 사퇴 철회, 구민 기만 중단하라”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1. 08(목) 21:56

문상필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시도통합 핑계로 한 사퇴 철회, 구민 기만 중단하라”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문상필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는 8일 성명서를 통해 문인 북구청장의 사퇴 철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도통합을 명분 삼아 북구 주민과 행정의 신뢰를 기만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문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이미 마음은 시청에 가 있었던 문인 구청장이 돌연 시도통합을 이유로 사퇴를 철회하겠다고 나섰다”며 “시장 출마를 위해 북구를 떠나려 했던 인물이 이제 와 다시 구민을 찾는 것이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염치에 부합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퇴 철회 요구는 책임 있는 결단이 아니라 정치적 계산 끝에 나온 비겁한 회군이자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며 “문 구청장은 수개월 전부터 시장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며 사실상 북구 행정을 등한시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 등 중앙 정치권을 오가는 일정 속에서 북구의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밀려났고, 몸은 북구청에 있었을지 몰라도 마음은 이미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행정 절차적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문 구청장은 이미 지난달 말 사퇴 통지서를 제출했고, 북구의회는 이를 공식 수리했다”며 “행정 절차가 완료된 사안을 이제 와 번복하려는 것은 의회와 정당, 그리고 42만 북구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청장 개인의 정치적 변덕으로 인해 북구의회가 사퇴 철회 가능 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행정력 낭비와 법적 혼란에 대해 문 구청장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시도통합 문제와 관련해서도 “광주·전남 시도통합은 지역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결코 한 정치인의 거취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이 자리를 지킨다고 통합이 앞당겨지고, 물러난다고 논의가 흔들린다는 주장은 과도한 자기중심적 발상”이라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시장 도전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부족하자 다시 북구청으로 돌아와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치적 탐욕”이라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성명 말미에서 ▲북구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것 ▲이미 수리된 사퇴 철회 시도를 중단할 것 ▲시도통합을 사적인 정치적 방패로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지는 뒷모습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며 “북구 주민은 언제든 떠났다가 돌아와도 되는 정치적 보험이 아니다. 구민들과 함께 이 오만한 행보를 끝까지 지켜보고 준엄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이미 마음은 시청에 가 있었던 문인 구청장이 돌연 시도통합을 이유로 사퇴를 철회하겠다고 나섰다”며 “시장 출마를 위해 북구를 떠나려 했던 인물이 이제 와 다시 구민을 찾는 것이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염치에 부합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퇴 철회 요구는 책임 있는 결단이 아니라 정치적 계산 끝에 나온 비겁한 회군이자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며 “문 구청장은 수개월 전부터 시장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며 사실상 북구 행정을 등한시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 등 중앙 정치권을 오가는 일정 속에서 북구의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밀려났고, 몸은 북구청에 있었을지 몰라도 마음은 이미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행정 절차적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문 구청장은 이미 지난달 말 사퇴 통지서를 제출했고, 북구의회는 이를 공식 수리했다”며 “행정 절차가 완료된 사안을 이제 와 번복하려는 것은 의회와 정당, 그리고 42만 북구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청장 개인의 정치적 변덕으로 인해 북구의회가 사퇴 철회 가능 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행정력 낭비와 법적 혼란에 대해 문 구청장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시도통합 문제와 관련해서도 “광주·전남 시도통합은 지역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결코 한 정치인의 거취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이 자리를 지킨다고 통합이 앞당겨지고, 물러난다고 논의가 흔들린다는 주장은 과도한 자기중심적 발상”이라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시장 도전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부족하자 다시 북구청으로 돌아와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치적 탐욕”이라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성명 말미에서 ▲북구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것 ▲이미 수리된 사퇴 철회 시도를 중단할 것 ▲시도통합을 사적인 정치적 방패로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지는 뒷모습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며 “북구 주민은 언제든 떠났다가 돌아와도 되는 정치적 보험이 아니다. 구민들과 함께 이 오만한 행보를 끝까지 지켜보고 준엄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