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주)콜피아-YTN-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경제살리기 업무협약
보성대표브랜드 보성녹차 모바일 판로확보에 기여
이남재 기자입력 : 2015. 09. 09(수) 21:19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YTN 뉴스퀘어 상암본사에서 YTN과 함께하는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 추진 일환으로 (주)콜피아-YTN-지방자치단체간 공동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개 지자체와 방송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로를 확대하여 개인과 사회, 기업간 공동 이윤을 추구하는 등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협약에서 보성군은 ‘녹차’를 대표 브랜드로 내세워 (주)콜피아「말로 하는 전화 1636 모바일 쇼핑몰」의 5개 업체 명품관 및 2개 업체 일반관에 입점할 기회를 가졌다.
한편,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직접 판매 방식에서 모바일 판매방식으로 변화를 주고 트렌드의 흐름에 맞춰 홍보 및 판촉을 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개 지자체와 방송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로를 확대하여 개인과 사회, 기업간 공동 이윤을 추구하는 등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협약에서 보성군은 ‘녹차’를 대표 브랜드로 내세워 (주)콜피아「말로 하는 전화 1636 모바일 쇼핑몰」의 5개 업체 명품관 및 2개 업체 일반관에 입점할 기회를 가졌다.
한편,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직접 판매 방식에서 모바일 판매방식으로 변화를 주고 트렌드의 흐름에 맞춰 홍보 및 판촉을 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