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곡성지사, 내 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행사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15. 10. 13(화) 16:32
[곡성/시사종합신문]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장경문)는 10월 08일(목) 오후 3시부터 옥과면 무창리에 위치한 무창저수지에서 제199회 내 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내외 30여명이 참석하여 저수지내의 주오염원인 낚시꾼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였으며, 장경문 지사장은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감시활동 및 계몽활동을 한다면 더욱 맑고 깨끗한 청정 농업용수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청정용수 확보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내외 30여명이 참석하여 저수지내의 주오염원인 낚시꾼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였으며, 장경문 지사장은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감시활동 및 계몽활동을 한다면 더욱 맑고 깨끗한 청정 농업용수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청정용수 확보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