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곡성기차마을휴게소 고객안전 앞장
화재예방 소방훈련과 응급처치 교육 실시
양두영 기자입력 : 2015. 11. 02(월) 11:25
[곡성/시사종합신문]양두영 기자 = 곡성군 겸면에 위치한 곡성기차마을(순천방향)휴게소(대표 이명수)에서는 최근 고객안전을 위해 소방훈련과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예방과 다중시설이용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주)의 협조로 이뤄졌으며, 휴게소 내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대응요령과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등 현장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전남철 소장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응급 상황 발생 시 고객을 살린다는 각오로 진행했다.
한편, 곡성기차마을(순천방향)휴게소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안전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예방과 다중시설이용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주)의 협조로 이뤄졌으며, 휴게소 내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대응요령과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등 현장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전남철 소장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응급 상황 발생 시 고객을 살린다는 각오로 진행했다.
한편, 곡성기차마을(순천방향)휴게소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안전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