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기차마을 순천방향 휴게소에 청년창업 매장 개장
오승택 기자입력 : 2015. 12. 17(목) 12:59
[곡성/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호남고속도로 곡성기차마을 순천방향 휴게소(키다리식품 이명수 대표)에 최근 청년창업매장인 추억의 먹거리가 개장해 이용고객에게 새로운 먹거리와 휴게소에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는 청년들의 실업해소에 일조하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새로운 휴게문화 창출을 위한 한국도로공사의 청년창업, 창조경제 휴게소 추진방안 방침에 따른 창업아이템 공모를 통해 선정하게 된 것으로 창업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창업에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적극적인 청년창업을 위한 인테리어 및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를 휴게소에서 지원함으로서 작은 자본으로 청년들의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곡성기차마을 순천방향 휴게소 전남철 소장은 “작은 매장이지만 청년창업매장이 사업 취지에 걸맞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청년들의 실업해소에 일조하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새로운 휴게문화 창출을 위한 한국도로공사의 청년창업, 창조경제 휴게소 추진방안 방침에 따른 창업아이템 공모를 통해 선정하게 된 것으로 창업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창업에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적극적인 청년창업을 위한 인테리어 및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를 휴게소에서 지원함으로서 작은 자본으로 청년들의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곡성기차마을 순천방향 휴게소 전남철 소장은 “작은 매장이지만 청년창업매장이 사업 취지에 걸맞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