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농협, 행복모음센터 연중 운영
지난 12월 16일 노래·영어·스포츠댄스교실 수료식 개최
오승택 기자입력 : 2015. 12. 29(화) 21:59
[곡성/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곡성군 옥과농협(조합장 박상철)이 농업인 및 조합원을 위한 행복모음센터을 연중 운영해 농민조합원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신바람 나는 노래·영어·스포츠댄스교실 운영으로 농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삶을 선사하고 있으며, 옥과농협은 올해 1월 15일 행복모음센터를 개강해 지난 12월 16일 수료식을 개최해 각 프로그램별 발표회를 가졌다.
한편, 박상철 조합장은 “농민조합원님들이 신 바람나고 행복해야 농사일도 잘 될 것이라 믿는다”며 “관내 농민조합원을 위한 행복모음센터 운영을 통해 희망과 미래가 있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매주 수요일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신바람 나는 노래·영어·스포츠댄스교실 운영으로 농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삶을 선사하고 있으며, 옥과농협은 올해 1월 15일 행복모음센터를 개강해 지난 12월 16일 수료식을 개최해 각 프로그램별 발표회를 가졌다.
한편, 박상철 조합장은 “농민조합원님들이 신 바람나고 행복해야 농사일도 잘 될 것이라 믿는다”며 “관내 농민조합원을 위한 행복모음센터 운영을 통해 희망과 미래가 있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