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진선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민주당 양향자후보, 북구갑으로 출마하라!”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1. 27(수) 13:03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27일 국민의당 진선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시 부의장_5대, 북구청장 출마자)는“최근 더민주당이 전격 영입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광주 북구갑으로 출마해서 자수성가한 후보간에 건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기를 원한다”고 북구갑 출마를 권유하였다.
진선기 예비후보는“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화순 시골농부의 딸로 태어나 광주여상을 나온 후 삼성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임원에 오른 고졸신화의 주인공이다”며 “자신 또한 고흥 시골어촌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신문배달, 자장면배달을 하며 전남공고 총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그후 학생운동으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사업을 하다 맞은 부도를 딛고 일어나 최연소 광주시부의장에 오른 전문경영인으로 두 후보 모두 자수성가한 후보답게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로서, 또한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 대표로서 사활을 건 불꽃튀는 접전을 통해 누가 북구발전과 정치혁신의 적임자인지 지역민의 탁월한 선택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진선기 예비후보는“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화순 시골농부의 딸로 태어나 광주여상을 나온 후 삼성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임원에 오른 고졸신화의 주인공이다”며 “자신 또한 고흥 시골어촌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신문배달, 자장면배달을 하며 전남공고 총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그후 학생운동으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사업을 하다 맞은 부도를 딛고 일어나 최연소 광주시부의장에 오른 전문경영인으로 두 후보 모두 자수성가한 후보답게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로서, 또한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 대표로서 사활을 건 불꽃튀는 접전을 통해 누가 북구발전과 정치혁신의 적임자인지 지역민의 탁월한 선택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