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기 광주 북구(갑)국회의원예비후보, 저소득층 아파트 복도창호 지원공약 발표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01(월) 11:20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진선기 국민의당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시 부의장_5대, 북구청장 출마자)는“두암동, 오치동 일대 저소득층 아파트에 복도창호를 지원하여 난방비 절감과 열효율개선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선기 예비후보는 두암동, 오치동 일대 서민이 거주하는 복도식 아파트는 추운 겨울 혹한의 냉기가 복도의 창문을 통해 고스란히 방안으로 들이친다면서, 이렇게 무방비로 노출된 복도에 창호를 설치하게 되면 단열효율이 좋아지고 난방비를 절감하게 된다면서, 기간의 경기침체와 몸과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 혹한기에 주거환경마저 열악하여 서민들이 받는 고통과 시름은 하루하루 깊어간다며, 당선되면 가장 먼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서민의 주거공간을 쾌적하고 건강한 삶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선기 예비후보는 두암동, 오치동 일대 서민이 거주하는 복도식 아파트는 추운 겨울 혹한의 냉기가 복도의 창문을 통해 고스란히 방안으로 들이친다면서, 이렇게 무방비로 노출된 복도에 창호를 설치하게 되면 단열효율이 좋아지고 난방비를 절감하게 된다면서, 기간의 경기침체와 몸과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 혹한기에 주거환경마저 열악하여 서민들이 받는 고통과 시름은 하루하루 깊어간다며, 당선되면 가장 먼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서민의 주거공간을 쾌적하고 건강한 삶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