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예비후보, 설 연휴 새벽인사.경청투어 계속
홀몸어르신 방문.귀성 환영 피켓 인사도 진행
귀성 지인들에게 광주 민심 알려 국민의당의 전국적지지 확산 계기
귀성 지인들에게 광주 민심 알려 국민의당의 전국적지지 확산 계기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04(목) 15:47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새벽 출근 인사, 1천명 악수하기 등 경청투어 일정은 연휴기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진 예비후보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한편 귀성 환영 피켓 인사를 하고, 광주 민심을 적극 알려 전국적으로 국민의당 지지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어“카드 메시지, 카툰 홍보, 동영상 홍보 등 방식으로 젊은 층 유권자 상대로 SNS 홍보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 기초 생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이나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등에도 제도적 지원뿐 아닌 이웃들의 이웃돕기가 활성화 돼야 한다며,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설 연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명진 후보는 아울러 “명절동안 홀몸어르신 방문 인사, 지체장애인 산책 동행, 휴일근무 지구대, 소방서 격려 방문 등 일정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연휴를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진 예비후보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한편 귀성 환영 피켓 인사를 하고, 광주 민심을 적극 알려 전국적으로 국민의당 지지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어“카드 메시지, 카툰 홍보, 동영상 홍보 등 방식으로 젊은 층 유권자 상대로 SNS 홍보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 기초 생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이나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등에도 제도적 지원뿐 아닌 이웃들의 이웃돕기가 활성화 돼야 한다며,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설 연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명진 후보는 아울러 “명절동안 홀몸어르신 방문 인사, 지체장애인 산책 동행, 휴일근무 지구대, 소방서 격려 방문 등 일정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연휴를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