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 2016년 기업지원 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2016년도 전라남도 기업 가치창출 성공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업지원 약속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17(수) 22:41
[순천/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소재 기업지원을 위한 201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를 2월 17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개최 하였다.
17개 기업지원 유관 기관과 지역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전남테크노파크의 2016년도 기업지원사업 설명과 함께 광주․전남 중소기업청 등 6개 기업지원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자금, 기술개발, 판로․수출, 노사 상생방안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하였으며, 평소 기업들이 일선에서 느끼는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 하였다.
김병일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국내외 산업동향과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점 정책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우리지역기업의 어려운 고충과 경영애로지원을 위하여 기업육성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사업화지원, 자금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유관기관들이 한뜻을 모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17개 기업지원 유관 기관과 지역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전남테크노파크의 2016년도 기업지원사업 설명과 함께 광주․전남 중소기업청 등 6개 기업지원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자금, 기술개발, 판로․수출, 노사 상생방안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하였으며, 평소 기업들이 일선에서 느끼는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 하였다.
김병일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국내외 산업동향과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점 정책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우리지역기업의 어려운 고충과 경영애로지원을 위하여 기업육성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사업화지원, 자금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유관기관들이 한뜻을 모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