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이사장, 총선 예비후보 등록
광주시민과 동행하는 우리들의 정치를 펼치겠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18(목) 16:39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김상곤인재영입위원장 영입 1호 이용빈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이사장이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선관위에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용빈 이사장은“풀뿌리 활동에서 축적한 정의로운 신념을 정당정치 영역에서 유능한 실력으로 헌신하겠다”고 전했으며, 또한“당선되자마자 정치를 여의도에 가두는 자폐정치 하지 않겠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 99% 주권자의 뜻을 묻고 광주시민과 동행하는 우리들의 정치를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용빈 예비후보는 광주 금호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를 중퇴한 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의 이사장으로 10년 동안 200여 명의 의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저소득층 청소년 등 국가도 외면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하고 있다.
한편,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으로 저임금과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며 ‘틔움키움네트워크’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물론 청소년들의 심리, 문화, 건강을 돌봐왔다.
이용빈 이사장은“풀뿌리 활동에서 축적한 정의로운 신념을 정당정치 영역에서 유능한 실력으로 헌신하겠다”고 전했으며, 또한“당선되자마자 정치를 여의도에 가두는 자폐정치 하지 않겠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 99% 주권자의 뜻을 묻고 광주시민과 동행하는 우리들의 정치를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용빈 예비후보는 광주 금호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를 중퇴한 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의 이사장으로 10년 동안 200여 명의 의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저소득층 청소년 등 국가도 외면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하고 있다.
한편,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으로 저임금과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며 ‘틔움키움네트워크’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물론 청소년들의 심리, 문화, 건강을 돌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