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기 광주시 북구(갑)국회의원 예비후보, 31사단 이전 북구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18(목) 16:40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국민의당 진선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시 부의장_5대, 북구청장 출마자)가 31사단 이전을 북구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진선기 예비후보는 “유명한 도시 한복판에는 군부대가 아닌 도심공원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육군 31사단은 북구 한복판에 위치해 도시발전에 심대한 저해요인이 되어 왔다”며“31사단 이전부지를 북구민의 품으로 돌려주어 북구민의 쾌적한 도심속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선기 예비후보는“북구 오치동, 삼각동 일원에 자리잡은 육군 31사단은 그동안 광주·전남지역 향토사단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나 도시가 팽창, 발전하면서 북구외곽에서 북구중앙으로 위치하게 되었고 문흥동과 일곡동을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하는 등 수십년간 도심개발억제와 상권피해, 주민불편, 주민 재산권침해 민원이 다수 제기되어 왔다”면서“따라서 31사단 이전을 통해 북구의 중심지를 북구민에게 돌려주어 쾌적한 도심속 공원으로 조성하고 문흥지구와 일곡지구를 가로막는 공간적 장벽을 헐어 도시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진선기 예비후보는 “유명한 도시 한복판에는 군부대가 아닌 도심공원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육군 31사단은 북구 한복판에 위치해 도시발전에 심대한 저해요인이 되어 왔다”며“31사단 이전부지를 북구민의 품으로 돌려주어 북구민의 쾌적한 도심속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선기 예비후보는“북구 오치동, 삼각동 일원에 자리잡은 육군 31사단은 그동안 광주·전남지역 향토사단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나 도시가 팽창, 발전하면서 북구외곽에서 북구중앙으로 위치하게 되었고 문흥동과 일곡동을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하는 등 수십년간 도심개발억제와 상권피해, 주민불편, 주민 재산권침해 민원이 다수 제기되어 왔다”면서“따라서 31사단 이전을 통해 북구의 중심지를 북구민에게 돌려주어 쾌적한 도심속 공원으로 조성하고 문흥지구와 일곡지구를 가로막는 공간적 장벽을 헐어 도시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