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곡성군 사랑의 치과진료
지난 2월 20일~21일, 곡성군 오산면에서 치과치료 나눔봉사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22(월) 16:23
[곡성/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봉사동아리 한스텝 강승호 회장 외 32명)은 지난 2월 20일과 21일 2일간에 걸쳐 곡성군 오산면을 방문해 치과치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그 동안 병원에 가지 못해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 50여 명이 스케일링, 충치치료, 발치 등 치과진료를 받았으며, 친절한 의료상담과 진료에 만족해하시면서 함박웃음을 지으셨으며, 의료봉사를 마치며 강승호 회장은“주민들이 치과 치료에 만족하시고 감사해 하셔서 우리들도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갈양수 오산면장은“의료 취약지역인 우리 오산면을 직접 방문하셔서 지역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동안 병원에 가지 못해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 50여 명이 스케일링, 충치치료, 발치 등 치과진료를 받았으며, 친절한 의료상담과 진료에 만족해하시면서 함박웃음을 지으셨으며, 의료봉사를 마치며 강승호 회장은“주민들이 치과 치료에 만족하시고 감사해 하셔서 우리들도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갈양수 오산면장은“의료 취약지역인 우리 오산면을 직접 방문하셔서 지역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