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라남도새마을회와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MOU
24일 우드랜드 억불대서 장흥군과 전라남도새마을회간 업무협약 체결
박람회 성공개최, 관광 활성화,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협력
박람회 성공개최, 관광 활성화,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협력
양두영 기자입력 : 2016. 02. 24(수) 17:34
[장흥/시사종합신문]양두영 기자 =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4일 우드랜드 억불대에서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황금영)와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흥군과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올해 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장흥관광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으며, 또한 17만 새마을지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단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의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김성 장흥군수는“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 되기까지는 잘 살아보자는 확고한 신념을 국민들에게 심어 준 새마을정신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평가하면서,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영 전라남도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역발전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해 지역발전에 전남 새마을지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흥군과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올해 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장흥관광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으며, 또한 17만 새마을지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단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의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김성 장흥군수는“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 되기까지는 잘 살아보자는 확고한 신념을 국민들에게 심어 준 새마을정신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평가하면서,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영 전라남도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역발전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해 지역발전에 전남 새마을지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