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마약 상습투약 피의자 검거
마약 전과자끼리 출소이후 연락하여 또 마약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3. 31(목) 11:24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광주경찰청은 마약류 범죄로 교도소에서 같이 복역하다 알게 되어 출소 이후 서로 연락하여 필로폰과 대마를 매매(수수)하고, 상습 투약한 피의자 12명 검거(5명 구속)했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강인철) 마약수사대에서는 필로폰과 대마 투약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알게 된 피의자들이 출소 이후 서로 연락하여 ‘15. 11. 초순경부터 ’16. 3.까지 서울, 광주, 전남, 경남 일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 필로폰과 대마를 30회 매매‧수수하고, 100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권○○(남, 39세)등 12명을 검거하여 5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 권○○(남, 39세) 등은, 지난 2014년도 초부터 마약 범죄로 같은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알게 된 후 출소 후에도 연락을 취하면서 지내다가 서울, 광주, 전남, 경남 일대에서 직접 만나 필로폰과 대마를 매수하거나 무상으로 전달받아 투약했고, 공범들의 지인들을 서로 소개하면서 같이 마약을 투약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피의자 권○○의 경우는 대마를 구하기 어렵게 되자 인터넷을 통하여 대마 재배하는 방법을 습득한 후 야생대마를 채취하여 씨앗을 발아 시킨 후 자신의 주거지 방안에서 흡연 목적으로 대마를 재배한 사실도 확인되었으며, 2015. 1. 초순경 교도소에서 출소한 박○○(남, 43세)이 대마를 흡연하다는 첩보를 입수, 은신처에서 검거하였고,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진술 및 각종자료를 분석하여 대마와 필로폰을 공급한 권○○(남, 39세) 등 공범들의 인적사항과 은신처를 파악하여 순차적으로 검거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마 40g, 흡연 파이프 및 대마를 이용하여 담근 술을 압수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교도소라는 폐쇄된 공간에서의 재소들 간 유대감이 출소 후에도 계속되면서 상호 연락을 취하며 지내다가 쉽사리 사회적응을 하지 못하는 마약사범의 특성상 다시 마약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이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며,아울러 중독성과 의존성이라는 마약의 폐해를 알고 있으면서도 실형선고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재차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마약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16년 4. 1부터 6. 30까지 3개월간 마약류사범 특별자수기간을 통하여 마약류 투약자의 치료와 재활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며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강인철) 마약수사대에서는 필로폰과 대마 투약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알게 된 피의자들이 출소 이후 서로 연락하여 ‘15. 11. 초순경부터 ’16. 3.까지 서울, 광주, 전남, 경남 일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 필로폰과 대마를 30회 매매‧수수하고, 100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권○○(남, 39세)등 12명을 검거하여 5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 권○○(남, 39세) 등은, 지난 2014년도 초부터 마약 범죄로 같은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알게 된 후 출소 후에도 연락을 취하면서 지내다가 서울, 광주, 전남, 경남 일대에서 직접 만나 필로폰과 대마를 매수하거나 무상으로 전달받아 투약했고, 공범들의 지인들을 서로 소개하면서 같이 마약을 투약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피의자 권○○의 경우는 대마를 구하기 어렵게 되자 인터넷을 통하여 대마 재배하는 방법을 습득한 후 야생대마를 채취하여 씨앗을 발아 시킨 후 자신의 주거지 방안에서 흡연 목적으로 대마를 재배한 사실도 확인되었으며, 2015. 1. 초순경 교도소에서 출소한 박○○(남, 43세)이 대마를 흡연하다는 첩보를 입수, 은신처에서 검거하였고,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진술 및 각종자료를 분석하여 대마와 필로폰을 공급한 권○○(남, 39세) 등 공범들의 인적사항과 은신처를 파악하여 순차적으로 검거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마 40g, 흡연 파이프 및 대마를 이용하여 담근 술을 압수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교도소라는 폐쇄된 공간에서의 재소들 간 유대감이 출소 후에도 계속되면서 상호 연락을 취하며 지내다가 쉽사리 사회적응을 하지 못하는 마약사범의 특성상 다시 마약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이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며,아울러 중독성과 의존성이라는 마약의 폐해를 알고 있으면서도 실형선고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재차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마약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16년 4. 1부터 6. 30까지 3개월간 마약류사범 특별자수기간을 통하여 마약류 투약자의 치료와 재활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며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