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저소득 계층에 정부양곡 50% 할인지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에 정부양곡 50% 할인 공급
양두영 기자입력 : 2016. 05. 01(일) 20:50
[장흥/시사종합신문]양두영 기자 = 장흥군(군수 김성)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쌀을 시중가에 비해 반값 할인된 가격으로 정부양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비롯해 법정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으로, 이들 대상자는 1인당 매달 10Kg의 양곡을 본인부담금 5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장흥군은 반상회 및 마을회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하는 한편, 더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정남진 희망 메신저 Help-day를 통하여 정부양곡 지원 사업을 알리고 있다.
한편, 장흥군 관계자는“정부양곡 지원사업은 최저생활 보장에 목적이 있다며, 매달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양질의 양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비롯해 법정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으로, 이들 대상자는 1인당 매달 10Kg의 양곡을 본인부담금 5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장흥군은 반상회 및 마을회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하는 한편, 더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정남진 희망 메신저 Help-day를 통하여 정부양곡 지원 사업을 알리고 있다.
한편, 장흥군 관계자는“정부양곡 지원사업은 최저생활 보장에 목적이 있다며, 매달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양질의 양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