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 전국 2위의 여수시를 찾은 관광객 불안에 떨어!
오정근 기자입력 : 2016. 05. 19(목)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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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이 바라보고 있음에도 운전원을 폭행하고 있는 특정업체 관계자...!
[여수/시사종합신문] 오정근 기자 = 2015년 방문한 관광객이 4천만명에 육박했다고 밝힌바 있는 전라남도의 관광객 유치의 효자 도시는 단연 여수시가(1천 358만명) 손 꼽혔다.

그러나 이 도시를 찾은 관광객과 외지인이 불안해 떨고 있다.

여수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대교 유람선, 오동도, 여수 엑스포 아쿠아리움.빅오쇼) 등이 있으며, 이곳 유명 관광지에는 해마다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전세버스를 대절해 찾아오는 곳이다.

취재원의 제보에 따르면 일명 방판(방문판매)를 하는 방문판매자들이 관광객과 버스운전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거나 무작위로 승차해 물건을 강매하고 이를 저지하는 운전자에게 폭행.폭언을 하는 등 횡포가 난무해 전국 2위의 관광객 유치 도시인 여수시의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로인해 수년전 또는 수개월전부터 여수시를 찾은 관광객들이 불안해 떨며, 돌아가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정 업체는 수십명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소수의 동종 업자에게 폭언과 위해를 가하는 등 볼썽 사나운 모습도 연출 한적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하는 00식당 관계자는 “작은 구멍에서부터 둑이 무너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추태스런 모습이 계속되어 진다면, 여수를 찾은 수천 수만명의 외지인과 관광객은 수천에서 수백명으로 줄어들지도 모를 일이다.”고 말하고 “시든 경찰서든 어떠한 조치를 취해주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를 찾은 관광객은 2015년 상반기(1분기 / 2,811,761명), 2016년 상반기(1분기 / 2,274,273명)로 53만명 가량 줄어든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위와 같은 사안이 사실로 조명된다면 이는 지역경제 유발 등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여수시에 치명적인 상처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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