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읍, 장마철 대비 재해취약시설 일제점검
양두영 기자입력 : 2016. 06. 21(화) 15:35
[영광/시사종합신문]양두영 기자 = 영광군 영광읍(읍장 이현춘)은 지난 20일 읍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장마철 대비 재해위험시설 및 공사현장을 일제 점검했다.
재해취약시설 3개소와 5개 사업장, 인명피해 우려 노후주택, 산사태위험 독립가옥을 대상으로 점검하였으며, 우기대비 현장관리상태, 비상연락체계구축 현황, 경고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점검결과 위험요인 등 안전상 문제에 대해서는 철거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고 안전장치 보강 대책을 마련할 계획으로, 영광읍에서는 재해위험 방지를 위해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요령 등 홍보 전단지 배부, 마을행정 방송 등을 통한 주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현춘 영광읍장은“재해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안전 의식으로 예방하는 것만이 각종재해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항상 만일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올해도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영광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해취약시설 3개소와 5개 사업장, 인명피해 우려 노후주택, 산사태위험 독립가옥을 대상으로 점검하였으며, 우기대비 현장관리상태, 비상연락체계구축 현황, 경고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점검결과 위험요인 등 안전상 문제에 대해서는 철거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고 안전장치 보강 대책을 마련할 계획으로, 영광읍에서는 재해위험 방지를 위해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요령 등 홍보 전단지 배부, 마을행정 방송 등을 통한 주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현춘 영광읍장은“재해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안전 의식으로 예방하는 것만이 각종재해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항상 만일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올해도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영광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