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장민규 기자입력 : 2016. 06. 23(목) 11:34
[여수/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 이하 공사)는 22일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김정현 ㈜씨에이에스 대표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사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정보보안 위반사례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통한 알기 쉬운 교육을 진행했다, 항만공사는 최근 국가기관을 사칭한 해킹메일 피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규모 전산시스템의 해킹사고와 같은 정보보안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사 임직원들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원표 사장은 “신뢰받는 공기업의 전제조건으로 직원들의 보안의식 수준 향상은 필수적”이라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는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임직원 모두가 실천하고 지켜야하는 기본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김정현 ㈜씨에이에스 대표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사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정보보안 위반사례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통한 알기 쉬운 교육을 진행했다, 항만공사는 최근 국가기관을 사칭한 해킹메일 피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규모 전산시스템의 해킹사고와 같은 정보보안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사 임직원들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원표 사장은 “신뢰받는 공기업의 전제조건으로 직원들의 보안의식 수준 향상은 필수적”이라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는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임직원 모두가 실천하고 지켜야하는 기본행동”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