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율촌1산단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유관기관 합동 불법 주정차 근절 근로자 계도
장민규 기자입력 : 2016. 07. 14(목) 10:46
[광양/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14일 율촌1산단 일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교통질서 지키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른 아침 산단 근로자 출근시간에 맞춰 열린 이번 캠페인은 율촌산단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흐름의 방해와 교통사고 위험 등을 미리 예방하고 교통질서 실천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단내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질서 위반사항을 근절하여 근로자의 준법의식을 함양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단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한편,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산단내 불법 주정차 근절 등 교통 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 산단 근로자 출근시간에 맞춰 열린 이번 캠페인은 율촌산단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흐름의 방해와 교통사고 위험 등을 미리 예방하고 교통질서 실천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단내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질서 위반사항을 근절하여 근로자의 준법의식을 함양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단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한편,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산단내 불법 주정차 근절 등 교통 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