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곡성지사, 내 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행사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7. 14(목) 16:10
[곡성/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장경문)는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2016년 7월 14일 10시부터 곡성읍 동산리에 위치한 동산양수장 용수간선에서 ‘제 208회 내 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 직원 15여명이 참석하여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 장경문 지사장은 “무분별한 농업용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의 투기로 인해 농업용수의 수질이 심각해지고, 악취로 인한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계도 및 감시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맑은 물 보전 및 유지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하여 매월 농업기반시설물 주변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 직원 15여명이 참석하여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 장경문 지사장은 “무분별한 농업용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의 투기로 인해 농업용수의 수질이 심각해지고, 악취로 인한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계도 및 감시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맑은 물 보전 및 유지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하여 매월 농업기반시설물 주변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