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 여성안전한 담양만들기를 위한 범죄예방진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점검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7. 21(목) 21:54
[담양/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담양읍에 소재한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대하여 여성안전 귀갓길을 위한 정밀 안전진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지 아파트 소장들과 합동으로 단지 내를 돌면서 취약개소를 파악하였고 CCTV 성능 및 방범창 설치 유무, 지하 주차장 등을 점검했으며, 비교적 관내 대형 아파트의 경우 방범시설이 양호하였지만 CCTV 성능 개선과 방범 사각지역(자전거 보관대)등은 특별히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을 가졌으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적으로 개선키로 협의하였다.
한편, 담양경찰서장은 “아파트 단지내 순찰 활동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 과 CCTV 등 방범시설의 성능과 추가적 설치를 통한 범죄예방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범죄예방이 극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면서 지속인적 순찰과 관심 그리고 민경 협업이 중요하다“ 말했다.
이날 점검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지 아파트 소장들과 합동으로 단지 내를 돌면서 취약개소를 파악하였고 CCTV 성능 및 방범창 설치 유무, 지하 주차장 등을 점검했으며, 비교적 관내 대형 아파트의 경우 방범시설이 양호하였지만 CCTV 성능 개선과 방범 사각지역(자전거 보관대)등은 특별히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을 가졌으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적으로 개선키로 협의하였다.
한편, 담양경찰서장은 “아파트 단지내 순찰 활동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 과 CCTV 등 방범시설의 성능과 추가적 설치를 통한 범죄예방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범죄예방이 극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면서 지속인적 순찰과 관심 그리고 민경 협업이 중요하다“ 말했다.
